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문단 편집) == 범인들의 인적 사항 == ||[[파일:999BAC3359B89E0C18.jpg]]|| || '''주범들의 히가시아야세 중학교 졸업사진.[* 위 사진에선 미나토 신지의 이름이 노부하루라고 잘못 기재되어 있다. 신지는 음독, 노부하루는 훈독.][* 거기다 와타나베 야스시의 얼굴은 아예 미나토 신지의 사진을 잘못 올려 놨다. 와타나베 야스시의 진짜 얼굴은 아래 항목에 링크된 다큐멘터리에 나온다.]''' || 이들은 '''일반적인 [[양아치]]들과는 차원이 다른 악질'''이었다. [[아다치구]]를 근거지로 하여 극동회(極東会, 교쿠도카이)의 청년부 조직 극청회(極青会)를 결성해 폭력단의 행사에도 수시로 드나들며 남녀노소 상대를 가리지 않고 돈을 뺏는 건 말할 것도 없으며 자판기 앞 등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퍽치기]]를 한다던가 주택가의 전봇대나 배관 파이프를 타고 올라 베란다를 통해 침입하여 부녀자를 겁탈, 능욕하고 돈을 강탈해 가는 등 경찰조차 손을 대지 못할 정도로 온갖 강력 범죄를 수도 없이 일으키고 다녀 주민들은 이들의 표적이 되기 싫어 해가 지면 밖에 돌아다니는 걸 극도로 자제할 만큼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었다고 한다. 미야노 히로시는 '''[[유도]], [[킥복싱]][* 소녀를 감금한 시기에 네 소년 모두 킥복싱에 흥미가 있었다고 한다.], 각종 맨몸 운동 등'''으로 온몸이 어마어마하게 단련되어 있었고[* 2017년 일본의 한 기자가 그녀의 여동생에게 그의 사진을 받아 신문에 게재했었는데 40대 후반의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온몸이 상당한 근육질인 것을 보아 아직도 운동을 즐겨하는듯 하다. [[https://images.app.goo.gl/R1kEx4kD2w1tYfB16]]] 소년 시절 [[카츠시카구]]와 하치오지 시내 일대의 불량배들의 씨를 말리고 다녔다고 한다.[* 그는 이때에 대해 "난폭함과 무력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도 심각한 불량배였고 이들보다 더 심각한 범행들을 끝도 없이 저지르고 다녔다.] 이런 괴물에게 준코가 붙잡혔던 것이다. 굳이 인터넷으로 검색할 필요 없이 잊을 만하면 이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기 때문에 웬만한 일본인이라면 이 사건을 잘 알고 있으며 가해자들이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도 전부 알고 있다. 이들은 현재 중년 남성이다. 일본이 전 세계적으로 장수 국가인 것을 감안하면 이들은 이제서야 인생의 반환점을 맞이한 셈. 이 사건을 다룬 매체들을 보면 피해자 준코의 얼굴은 그대로 나오는데 가해자들의 얼굴은 눈이 가려져서 나온다. 히로시, 유즈루, 신지는 눈이 가려지지 않은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지만 야스시는 가려지지 않은 얼굴이 공개된 적은 없다. 그래서 "범인들의 얼굴도 공평하게 그대로 나와야 한다"는 항의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